털스웨터로 만든 코르사쥬(꽃브로치) 추운 겨울에는 스웨터를 많이 입게 되죠~ 그런데 즐겨입던 스웨터를 더이상 입을 수 없을때는 어찌 할까요? 소잉맘은 코르사쥬(꽃브로치)로 만들어 활용한답니다. 겨울에 피어난 꽃송이 같이 너무 예쁘죠마이 프린세스에 나오는 김태희는 니트장미로 장식된 머리띠를 하고 나왔었죠 이 코르사쥬를 핀이나 머리띠, 구두에 장식해 보세요 줄어들고, 늘어지고, 보풀이 많이 일어난 스웨터 이젠 버리지 마시고 다시 이렇게 이용해 보세요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답니다. -- 같이 예쁜 코르사쥬를 만들어봐요 -- 스웨터에서 잘라낸 니트조직 단추, 옷핀, 단추를 감싸줄 조금의 원단 단추를 감싸줄 원단은 동그랗게 잘라서 가장자리를 홈질로 홈질된 동그란 원단안에 단추를 넣고 실을 잡아당겨주세요 (단추 너는 안춥겠다~~) 잘 오무려서 단..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