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방목과 같았던 소잉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제서야 손 봅니다.
공부 때문에 포스팅도 거의 못했더니 보기에 너무 안쓰러운 상태네요.. ㅜㅜ
소잉맘의 공부는 아직도 ~ing이지만, 첫 목표는 이뤘으니 조~금 한 숨돌리는 시간입니다.
7월 중순이면 20평 정도의 작업 공간을 꾸미게 되고, 이사도 해야하니 지금 아니면 손 보기 힘들것 같네요.
블로그 모양이 다듬어질 때 까지 어수선 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재주가 없다보니 이것 마저 공부해가며 해야하네요. 끙!
더운 날씨에 블친님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