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숙녀에게 사랑받을~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만들어 보았어요. 바닷가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을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만들었어요. 바느질을 하다가 보면~ 자투리 원단이 많이 생긴답니다. 신축성이 강한 자투리 원단이 생기면 모아 두었다가 원단 소요량이 작은 옷들을 만든답니다. 자투리원단 박스를 열어보니~ 빨간색 면 스판원단이 보이기에 여자아이들을 위한 비키니 수영복이 바로 떠올라서 만들어 보았어요. 여자아이가 입으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리본장식을 달아주었더니~ 더 사랑스러워진것 같아요. 이정도면 최고의 바캉스룩이 되지 않을까요~^^ 바닷가에서 바다와 비슷한 색보다는 붉은 계통의 수영복을 입어주면 더 시원하고 발랄해 보인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잘 보이고^^ 이렇게 입고 바닷가에 있으면 시선을 모두 흡수해 버리지 않을까요? 또 슬슬 착각이 시작되고 있네요~ㅋ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