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선물로 만든 뽀로로외투 아무리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들이 인기몰이를 해도 소잉맘의 집에서는 뽀로로가 최고랍니다. 저희집 뿐 아니라 어린아이가 있는 집 대부분이 그럴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원단으로 따뜻한 외투를 만들어주었답니다. 모자를 쓰니 뽀로로에 나오는 패티와도 닮은 것 같아요 옷색상은 크롱과 같지만~ 다음에는 노란색으로 만들어달라고 벌써 부탁을 합니다. 분위기도 잡아보지만 통통한 볼과 손이...^^ 안감으로 보아털을 넣어주었더니 포근포근 따뜻해 보이는것 같아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뽀로로외투 이쁜가요? 시중에 판매하는 옷보다 모자를 조금 크게장식으로만 사용되는 것 보다는 모자를 사용할때도 편하게 폭 씌울 수 있도록 이것이 직접 만들어 입는 옷의 장점인것 같아요 형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 포즈를 따라서 해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