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보다 더 깜찍한 속옷 - 여아동 팬티 만들어 보았어요. 깜찍하고 귀여운 여아동 속옷(팬티)을 만들어 보았어요. 더운 날씨에는 땀을 많이 흘리니 속옷이 더욱 필요하고 많은 비가 오는 날에도 겉옷이 축축해 지면 속옷도 같이 축축해 지니 갈아 입어야 하고 여행갈때도 속옷은 빠지지 않고 준비해야하죠~ 여름 옷을 만들고 나면 버리기도 아깝고 사용을 하려고 하면 양이 부족하고 이런 자투리 원단이 생기면 속옷을 만들어 놓는답니다. 저희집 아들들의 속옷이 부족하여 자투리원단으로 팬티를 만들어 놓고 나니 저희 둘째가 어린이집 여자친구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여자아이들 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원단이 있어서 선물할 여아동 속옷도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어 놓고 나니 소잉맘의 아이들 팬티보다 역시 선물할 여자아이들 팬티가 더 예쁘네요. 요즘 유행한다는 복고풍의 느낌이 있..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