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린이날을 맞는 아이를 위해 만든 프릴레깅스 태어나 처음으로 어린이 날을 맞이하는 아이를 위해 프릴레깅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조금있으면 10개월이 되어가는 공주님에게 딱 어울릴 예쁘고 편한 레깅스를 만들었어요 여자이이들에게 치마가 딱이겠지만 아직 간신히 서고 기어다니는 아이라 치마는 기어다닐때 앞 부분이 무릎에 끌려서 옷이 벗겨지는 일이 생기네요 그래서 기어다닐때는도 편하고 엉덩이도 사랑스러운 프릴장식이 가득한 레깅스를 만들었어요 앉아 있을때는 이렇게 캉캉스커트같은 느낌도 주겠죠 엎드려 있을때도 너무 사랑스럽게^^ 세상에 태어나 처음 어린이 날을 맞이해 받는 선물로 좋겠죠 이렇게 사랑스러운 프릴레깅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냐구요? 이렇게 만들어졌답니다. 바지의 뒤의 양쪽을 엉덩이 부분만 먼저 연결해 주세요 프릴레깅스의 뒤면 패턴은 엉덩이 부분이 앞보다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