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잉맘의 품에 버니나가 들어왔어요~축하해주세요 주문한지 한달 여만에 소잉맘의 품으로 들어온 버니나의 800DL과 009DCC 이게 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컴퓨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종의 컴퓨터를 가지고싶고 사진찍으시는 분들은 좋은 기종의 카메라와 장비들을 갖추고 싶은것 처럼 바느질 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봉기를 갖추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은 없죠 지금 소잉맘의 마음은 아이패드2를 구입하시고 개봉기를 보여주시는 분들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소잉맘의 품에 안긴 버니나의 재봉기들을 보여드릴께요 우선 커버스티치(009DCC)를 개봉하였습니다. 발판과 실걸이가 제일 위에서 반겨주네요 박스에서 나와 작업대에 올려보았습니다. 생긴것이 일반적으로 많이들 보아오신 미싱과는 좀 다르죠~ 티셔츠단의 마무리나 청바지솔기를 봉재할때 자주 쓰이는 녀석이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