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비누공예 - 모자모양 방향제를 만들었어요. 비누를 이용하여 모자모양 방향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가 오고 난 후의 집안의 눅눅함과~ 알 수없는 냄새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장농안이나 서랍등 구석구석의 냄새를 다 제거할 수는 없죠~ 지금은 쉼게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방향제를 구입할 수있었지만 예전에는 방향제를 구입해서 쓸 만큼의 생활이나 생각의 여유가 없었죠 소잉맘이 초등학교 시절에 대 유행을 하던 비누공예가 생각이 나서 모자모양의 방향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때는 TV위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비누공예가 장식품처럼 집집마다 올려져 있었죠~ 향이 좋은 비누는 사용을 못하고 그렇게 방향제의 역활을 하였던... 예전에 비해 너무 쉽게 생기는 비누가 많다보니 비가 오고 난 후의 눅눅한 냄새를 날려버리기 위해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 비누를 옷장안에나 집안의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