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가을 훈남 만들기~ 편한 스키니 진 같은 레깅스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들에게 편안하면서 패셔너한 스키니 진 같은 레깅스를 만들어 주었어요. 스키니 진 느낌 그대로의 레깅스랍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스키니 진을 입히면 활동하기에 불편할 것 같아서 활동에 편한 레깅스를 스키니 진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다크 블루색이라~ 더러움을 잘 묻혀 오는 아이들 에게는 안성맞춤이겠지요. 뒷 모습도 청바지의 느낌 그대로 자세하게 살펴 보지 않는 이상 누가 레깅스로 알겠어요. 날씨의 변화로 반바지를 입히기도 어중간 하고 청바지를 입히려고 하니 너무 더운것 같고 이런 레깅스라면 모든 면을 필요 충족 시켜주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아들 이 레깅스로 빈티지 스타일로 코디해주면 가을 훈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생각이었습니다. 레깅스의 앞 부분도 지퍼는 안달았지만~ 지퍼같은 느낌으로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