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펀치 - 접어오리지 않고도 예쁜모양을 낼 수있는 요즘 요녀석들을 입양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녀석들이 있으면 제가 만든 옷을 선물할때 더 없이 예쁘게 포장해서 보낼 수 있을것 같고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요. 이 많은 녀석들을 다 입양하기는 어려울 것같고 어느 녀석으로 입양을 해야할지 고민고민을 해야겠네요. 안에 있는 칼만 바꾸어서 사용할 수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혼자만의 생각을 더~ 그러면 여러개를 구입하지 않고 좋겠다는 판매자의 입장이 아닌 구입자의 전적인 입장에서 말이죠~^^; 소잉맘은 고민 속으로 골인해야겠어요 이건 행복한 고민이겠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