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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잉로그

애플 아이패드2(iPad)를 소잉맘도 개봉해보았어요~

애플의 아이패드2를 구입하였어요~^^

줄서서 기다린다는 아이패트를 예약판매로 품안에~



소잉맘의 애플 군단들~

아이패드2와 무선키보드, 아이팟터치,아이폰,화면상에는 안보이지만 맥북


제품은 많은데 느낌은 참 단순하죠

딱 스티븐잡의 패션공식같은 느낌이~이건 저의 생각일까요?


어제는 아이패드2를 구입하러 간다고 마실도 못갔어요

이 조그만 녀석들이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네요~ 몸과 마음까지


소잉맘의 품에 안긴 아이패드2를 같이 개봉해 보시겠어요!


애플스토어가 아닌 픽스딕스에서 예약을 해서 받으러 갔더니

조그만 박스하나만 이렇게 건네어 주네요

쇼핑백에 넣어서요





박스를 열어보니 iPad란 글짜가 보이는 작고 하얀박스





항상 애플제품을 구입하면서 느끼는 것이

너무 깔끔 간단해서 약간의 허전함마저...





이제 아이패드가 눈에 보입니다.

먼저 구입한 다른 제품들이 블랙이라 블랙으로 구입을 하였는데

화이트로 할 껄~~하는 아쉬움도 살짝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아이패드의 뒷모습

맥북과 같은 느낌으로~ 전체 형태는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들어 놓은 듯한





이제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살짝 콩닥콩닥 가슴이~^^

와인색 가죽커버를 구입하려고 하였는데 매장에 없어서

같이 구입해오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빨리 예쁜옷도 입혀줘야겠어요




버튼과 카메라 스피커의 모습이에요~

정말 허전함이 드는 느낌이죠^^;



저도 이런 모습이고 싶네요~

내공은 완벽하면서도 깔끔한 느낌 어려운 일이겠죠

이녀석때문에 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아날로그의 바느질을 하는 사람이 돼지털에 이렇게 흠뻑 빠져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소잉맘의 생각은 다르네요 같이 서로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죠~^^


몇 가지 기능을 맛보았습니다. 제 블로그부터

아이팟으로 볼때의 답답함도 없고 PC화면처럼 편하게 빠르게 보여지니

그져 놀랍기만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