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청바지를 이용한 민망하지만 재미난 티슈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생각하기에 따라 민망할 수도 재미날 수도 있는 티슈케이스 입니다. 입을 수없는 청바지를 이용하여 만들어본 티슈케이스 입니다. 청바지 앞부분의 지퍼부분을 활용하여 만들다 보니 조금은 민망스럽기도 하네요~^^ 지역에 따라 한 곳에서는 폭우로 마음이 아프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힘들고 눈물과 땀을 닦아낼때 잠시나마 그 마음도 닦아낸다면 어떨까 싶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조금 민망하게 생각이 될 지 모르지만요. 꼭 티슈케이스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티슈를 사용하고 나면 이렇게 봉지커피를 넣어서 정리보관 할 수도 있어요. 화장식에 놓고 여자들의 위생용품을 넣어 두어도 좋겠죠^^ 휴지를 뽑아 쓸때마다 커피를 타 마실때 마다 잠시 즐겁지 않겠어요. 바지의 다른 부분은 다 사용하고 나.. 더보기 이전 1 2 다음